2026년 기준 전산회계 1급 시험 과목 및 구성 정리

2026년 한국세무사회 주관 전산회계 1급 시험 과목 및 평가 구성, 합격 전략을 완벽하게 정리했습니다. 회계와 세무의 기초부터 실무 프로그램 활용까지, 전산회계 1급 시험 과목의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단기 합격을 위한 가이드를 확인해 보세요.

목차



  1. 전산회계 1급 자격증 개요
  2. 2026년 전산회계 1급 시험 일정
  3. 전산회계 1급 시험 과목 및 평가 방식
  4. 이론 전산회계 1급 시험 과목 상세 분석
  5. 실무 전산회계 1급 시험 과목 상세 분석
  6. 2026년 대비 과목별 학습 전략
  7. 합격을 위한 추가 팁 및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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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회계 1급 자격증 개요

전산회계 1급은 한국세무사회에서 주관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증으로, 대한민국 회계 및 세무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필수적인 ‘국민 자격증’으로 불립니다. 기업의 재무 상태를 파악하고 세금 신고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실무 지식을 평가합니다.

단순히 이론적인 회계 원리를 아는 것을 넘어, 실제 실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회계 프로그램인 ‘케이렙(KcLep)’을 다룰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합니다. 따라서 취업 시장에서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초 능력을 증명하는 척도가 됩니다.

특히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의 재무팀, 총무팀, 경영지원팀 등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전산회계 1급 취득이 사실상 기본 스펙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ERP 정보관리사나 전산세무 2급 등 더 높은 단계의 자격증으로 나아가기 위한 훌륭한 디딤돌 역할도 수행합니다.

2026년 전산회계 1급 시험 일정



자격증 준비의 첫걸음은 정확한 시험 일정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한국세무사회 자격시험은 1년에 총 6회 실시되며, 2026년 역시 홀수 달에 원서 접수를 하고 짝수 달에 시험을 치르는 패턴이 유지될 예정입니다. 아래는 2026년 기준 전산회계 1급의 상세 시험 일정입니다. (원서 접수일은 변동될 수 있으나 시험일은 아래의 토요일로 확정적으로 진행됩니다.)

  • 제124회 시험: 2026년 2월 7일 (토)
  • 제125회 시험: 2026년 4월 11일 (토)
  • 제126회 시험: 2026년 6월 13일 (토)
  • 제127회 시험: 2026년 8월 8일 (토)
  • 제128회 시험: 2026년 10월 10일 (토)
  • 제129회 시험: 2026년 11월 28일 (토)

원서 접수는 보통 시험일로부터 약 한 달 전 수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됩니다. 인기 있는 고사장(접근성이 좋은 학교 등)은 원서 접수 첫날 오전 중에 마감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따라서 2026년 2월 7일 시험을 목표로 한다면, 1월 초 원서 접수 시작일 오전 9시에 즉시 접수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전산회계 1급 시험 과목 및 평가 방식

성공적인 합격을 위해서는 평가 방식의 구조를 명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전산회계 1급 시험 과목은 크게 이론 시험(30%)실무 시험(70%)으로 나뉩니다. 두 가지 영역을 별개로 치르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60분의 시간 동안 하나의 컴퓨터 프로그램 내에서 이론 객관식 마킹과 실무 데이터 입력을 동시에 수행하게 됩니다.

100점 만점 기준으로 7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눈여겨볼 점은 실무의 비중이 70%로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이는 실무만 완벽하게 다 맞아도 합격 커트라인인 70점을 채울 수 있다는 의미이지만, 현실적으로 실무에서 실수가 나오기 마련이므로 이론에서 최소 10~15점(5~7문제) 이상을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시험은 USB 메모리에 담긴 문제 데이터와 수험표를 기반으로 진행됩니다. 수험생은 지급받은 USB를 PC에 꽂고 케이렙 프로그램을 실행한 뒤, 감독관이 시험 직전에 알려주는 암호를 입력하여 문제에 접근하게 됩니다. 60분이라는 시간은 전산회계 1급 시험 과목 전체를 풀기에 결코 여유로운 시간이 아니므로, 빠르고 정확한 단축키 사용과 타수 속도가 요구됩니다.

이론 전산회계 1급 시험 과목 상세 분석



이론 시험은 총 15문제가 출제되며, 각 2점씩 총 30점 만점입니다. 4지 선다형 객관식으로 출제되며, 전산회계 1급 시험 과목의 이론 파트는 재무회계, 원가회계, 세무회계 세 가지 큰 축으로 구성됩니다.

1. 재무회계 (15점 / 8문제 내외)

재무회계는 기업의 외부 정보 이용자(투자자, 채권자 등)에게 재무 상태를 보고하기 위한 회계입니다. 회계의 순환 과정, 당좌자산, 재고자산, 유형자산과 무형자산, 부채, 자본, 그리고 수익과 비용의 인식 기준까지 폭넓게 출제됩니다.
가장 많은 문항이 출제되므로 기초를 탄탄히 다져야 합니다. 특히 대손충당금 설정, 감가상각비 계산, 재고자산의 수량 결정 및 단가 산정 방법(선입선출법, 총평균법 등)은 매회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2. 원가회계 (10점 / 4~5문제)

원가회계는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업 관점에서 발생하는 원가를 계산하고 통제하는 학문입니다. 전산회계 2급에는 없는 과목이므로 1급 수험생들이 처음 접하며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가의 분류(변동비, 고정비, 직접비, 간접비 등), 요소별 및 부문별 원가계산, 그리고 개별원가계산과 종합원가계산의 차이점을 묻는 문제가 주로 나옵니다. 공식만 정확히 암기하고 대입할 줄 알면 재무회계보다 오히려 점수 획득이 쉬운 전략 과목이 될 수 있습니다.

3. 세무회계 (5점 / 3문제 내외)

세무회계 파트에서는 부가가치세법의 기초를 다룹니다. 부가가치세의 기본 개념, 납세의무자, 과세기간, 과세표준과 매출세액의 계산, 매입세액의 공제 및 불공제 사유 등이 출제됩니다.
비중은 작지만 실무 시험의 ‘매입매출전표입력’ 파트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내용입니다. 부가가치세의 영세율과 면세의 차이, 세금계산서의 발급 의무 및 면제 대상 등을 확실히 숙지해야 합니다.

실무 전산회계 1급 시험 과목 상세 분석

실무 시험은 케이렙(KcLep) 프로그램을 직접 조작하여 데이터를 입력, 수정, 조회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총 70점 만점이며, 6개의 큰 문제(대문항)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산회계 1급 시험 과목 중 당락을 결정짓는 핵심 영역입니다.

1. 기초정보 등록 및 수정 (10점 / 3문제)

회사 등록, 거래처 등록, 계정과목 및 적요 등록 메뉴를 다룹니다. 주어진 문제의 사업자등록증을 보고 기존에 입력된 데이터의 오류를 찾아 수정하거나, 새로운 계정과목을 추가하는 단순한 작업입니다. 오타만 내지 않는다면 무조건 10점을 다 가져가야 하는 보너스 문제입니다.

2. 전기분 재무제표 수정 (10점 / 1~2문제)

전년도의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원가명세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데이터 중 잘못된 부분을 찾아 상호 연관성에 맞게 연속적으로 수정하는 문제입니다. 이 부분은 각 재무제표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예: 제조원가명세서의 당기제품제조원가 -> 손익계산서의 제품매출원가)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부분 점수도 받기 어렵습니다.

3. 일반전표 입력 (15점 / 6문제)

부가가치세와 관련이 없는 일반적인 기업의 상거래를 분개하여 전표에 입력하는 과목입니다. 급여 지급, 어음 거래, 유형자산의 취득 및 처분, 자본금 증자 등 재무회계 이론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차변과 대변을 정확히 나누어 입력해야 합니다. 적요 입력은 보통 생략하지만, ‘타계정으로 대체’와 같은 특수 적요는 반드시 번호(8번)를 입력해야 감점을 피할 수 있습니다.

4. 매입매출전표 입력 (15점 / 6문제)

부가가치세가 발생하는 거래(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등)를 입력하는 전산회계 1급 시험 과목의 꽃입니다. 거래 유형(11.과세, 14.건별, 17.카과, 51.과세, 54.불공 등)을 정확히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54번 불공제 사유(접대비, 비영업용 소형승용차 등)를 묻는 함정 문제가 빈출되므로 세무회계 이론과 연계하여 학습해야 합니다.

5. 오류 수정 (6점 / 2문제)

일반전표나 매입매출전표에 이미 입력된 데이터 중 잘못된 부분을 찾아 문제의 지문대로 올바르게 수정하는 문제입니다. 일반전표에 입력된 내용을 삭제하고 매입매출전표로 옮겨 적어야 하는 등 응용력을 요구하므로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이해도가 필요합니다.

6. 결산 및 재무제표 작성 (9점 / 3문제)

회계연도 말(12월 31일)을 기준으로 수행하는 결산 분개를 입력합니다. 수동 결산(일반전표 12월 31일 자에 직접 입력)과 자동 결산(결산자료입력 메뉴를 통해 금액만 입력 후 전표 추가)으로 나뉩니다. 감가상각비, 기말재고자산, 대손충당금, 퇴직급여충당부채 설정 등은 자동 결산을 활용하면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습니다.

7. 장부 조회 (9점 / 3문제)

주어진 질문에 맞는 답을 프로그램 내의 다양한 장부(현금출납장, 거래처원장, 총계정원장, 부가가치세 신고서 등)를 열어 찾아낸 뒤, 그 금액이나 숫자를 답안지에 입력하는 문제입니다. 어떤 질문이 나왔을 때 어떤 장부를 열어야 가장 빠르게 답을 찾을 수 있는지 직관적으로 떠올리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2026년 대비 과목별 학습 전략



2026년 전산회계 1급 시험 과목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암기식 공부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전략이 필요합니다. 보통 비전공자 기준으로 하루 3~4시간 학습 시 4주에서 6주 정도의 기간을 잡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첫째, 실무와 이론을 병행하되 실무 프로그램에 빠르게 익숙해져야 합니다.
회계 원리 이론을 책으로만 백 번 보는 것보다, 케이렙 프로그램을 켜고 전표를 한 번 입력해 보는 것이 훨씬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이론에서 배운 ‘차변’과 ‘대변’의 개념이 실제 소프트웨어에서는 어떻게 숫자로 떨어지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하며 공부하세요.

둘째, 기출문제가 곧 최고의 교재입니다.
한국세무사회 시험은 문제은행식 출제 경향을 강하게 띕니다. 최소 최근 10회분(약 1.5년 치)의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기출문제를 풀 때는 반드시 60분 타이머를 설정하고, 실제 시험처럼 OMR 답안 저장까지 완료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셋째, 오답 노트를 통한 약점 보완이 필수입니다.
전산회계 1급 시험 과목 중 본인이 자주 틀리는 파트가 어디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매입매출전표에서 자꾸 유형 선택을 틀린다면 부가가치세 이론을 다시 점검해야 하고, 결산 분개가 어렵다면 재무상태표의 구조를 다시 복습해야 합니다. 시험 직전 1주일은 새로운 것을 머리에 넣기보다, 오답 노트를 반복하며 실수를 줄이는 데 집중하세요.

합격을 위한 추가 팁 및 마무리

전산회계 1급 시험 당일에는 반드시 본인의 신분증, 수험표, 그리고 계산기를 지참해야 합니다. 컴퓨터에 내장된 계산기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듀얼 모니터가 아닌 시험 환경에서는 화면을 가리게 되어 매우 불편합니다. 일반적인 사칙연산이 가능한 탁상용 쌀집 계산기를 챙겨가는 것이 합격을 위한 작은 디테일입니다.

시험 접수나 과거 기출문제 다운로드, 확정 답안 확인 등은 모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정확한 원서 접수 공지와 자료실 활용을 위해 한국세무사회 국가공인자격시험 홈페이지를 즐겨찾기 해두시길 바랍니다. 또한, 세무 및 회계 분야로의 취업을 더욱 확고히 하고 싶다면 본 블로그의 전산세무 2급 단기 합격 가이드 알아보기 글도 함께 참고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6년 전산회계 1급 시험 과목은 결코 만만한 구성이 아니지만, 출제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반복 숙달한다면 누구나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는 정직한 자격증입니다. 이 글에서 안내해 드린 과목별 상세 분석과 학습 전략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격증 취득과 취업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회계의 기초를 다지는 이 과정이 향후 여러분의 커리어에 튼튼한 뿌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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