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최신 기준 TOPIK I · II 등급 체계와 EPS-TOPIK 차이점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두 시험의 목적, 평가 방식, 활용처를 비교해 보세요.
목차
- 1. TOPIK EPS-TOPIK 차이점 핵심 요약
- 2. 2026년 TOPIK I · II 등급 체계 상세 분석
- 3. EPS-TOPIK 고용허가제 시험 특징
- 4. 나에게 맞는 시험 선택 가이드
한국어 능력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두 시험, TOPIK과 EPS-TOPIK의 차이점을 알고 계신가요? 이 글에서는 2026년 최신 기준 TOPIK EPS-TOPIK 차이점 및 등급 체계를 확실하게 비교해 드립니다.

TOPIK EPS-TOPIK 차이점 핵심 요약
TOPIK(한국어능력시험)과 EPS-TOPIK(고용허가제 한국어능력시험)은 명확한 목적의 차이가 있습니다. TOPIK은 유학, 이민, 학술적 목적을 위한 시험인 반면, EPS-TOPIK은 외국인 근로자가 한국 제조업, 건설업 등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기 위한 비자 취득용 시험입니다.
두 시험의 핵심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관 기관: TOPIK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며, EPS-TOPIK은 한국산업인력공단(HRD Korea)에서 주관합니다.
* 평가 대상: TOPIK은 한국어 학습자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하고, EPS-TOPIK은 고용허가제를 통해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구직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 시험 일정: 2026년 첫 시험인 제100회 TOPIK 시험은 2026년 1월 11일에 시행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국립국제교육원 TOPIK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EPS-TOPIK은 국가별 송출 계획에 따라 수시로 시행됩니다.
2026년 TOPIK I · II 등급 체계 상세 분석
TOPIK은 난이도에 따라 TOPIK I(초급)과 TOPIK II(중·고급)로 나뉩니다. 획득한 점수에 따라 1급부터 6급까지의 등급을 부여받게 됩니다.
- TOPIK I (1급 ~ 2급): 듣기와 읽기 영역만 평가하며, 일상적인 대화와 기초적인 생활 능력을 측정합니다.
- TOPIK II (3급 ~ 6급): 듣기, 읽기 외에 ‘쓰기’ 영역이 추가되어 학술적 연구나 비즈니스 업무 수행 능력을 깊이 있게 평가합니다.
각 등급별 합격 기준 점수를 잘 파악하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표 등급에 맞는 체계적인 학습 전략이 필요합니다.
EPS-TOPIK 고용허가제 시험 특징
EPS-TOPIK은 산업 현장에서의 원활한 소통과 안전 관리를 목적으로 하기에 실무 중심의 문항이 출제됩니다.
- 시험 구성: 듣기 20문항, 읽기 20문항으로 총 40문항이 출제되며, 제한 시간은 50분입니다.
- 합격 기준: 절대평가가 아닌 상대평가 요소가 강하며, 업종별 최저 합격 점수 이상을 취득한 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됩니다.
자세한 시행 계획 및 원서 접수 일정은 EPS-TOPIK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시험 선택 가이드
한국 대학 유학이나 일반 기업 취업, 영주권(F-5) 또는 거주(F-2) 비자 변경을 목표로 하신다면 TOPIK을 선택해야 합니다. 반면, 비전문취업(E-9) 비자를 통해 한국 제조업이나 농축산업 분야에서 일하고자 하는 외국인 근로자라면 반드시 EPS-TOPIK에 응시해야 합니다.
각자의 목적과 필요한 비자 종류에 맞춰 올바른 시험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